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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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‘좋은 이웃들’, 저장강박증 재가 대상자 방문해 봉사활동 펼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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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(회장 문재철)는 23일 ‘좋은 이웃들’ 사업의 일환으로 ‘희망나눔동행’과 ‘디딤돌 솔내향’ 자원봉사자들이 중구지역 저장강박증 재가 대상자를 방문해 집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.
좋은이웃들사업은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민간자원과 연계,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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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자 가정에서 집안 정리 및 청소 봉사에 참여한 심문택 좋은이웃들 희망나눔동행 회장은 “작은 사랑들이 모여 큰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힘이 된다”라며 “좋은이웃들 사업이 우리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등불로 승화되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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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‘좋은이웃들’사업과 연계한 자원봉사자들은 주위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내고 있으며, 봉사자들이추천한 이웃들은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회복지 서비스 욕구를 파악, 사례회의를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. 임규동기자
<자료출처 : 경상일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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